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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알려드림63

거짓말탐지기 정말 절대로 속일 수 없을까? ( +사용법 정확도 원리) 거짓말탐지기 정말 절대로 속일 수 없을까? ( +사용법 정확도 원리) 거짓말 탐지기, 정말 속일 수 없을까? 각종 티비 예능에서 나오는 거짓말 탐지기 다들 많이 보셨을 거예요. 나름 정확하다고 하는데 과연 기계를 속이고 거짓말 할 수 있을까요? 진용진씨가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진용진씨는 직접 질문에 거짓으로 대답을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거짓 대답을 하면 이렇게 전기충격이 오네요. 진용진씨의 표정이 전기의 세기를 설명해줍니다. 이번에는 진실된 대답을 해보았습니다. 아악!!- 이런식으로 진실된 대답을 해도 전기가 찌릿하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거짓말 탐지기가 100% 정확한 결과는 아니군요. 그렇다면 진짜 범죄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거짓말 탐지기로 정말 어떻게든 속이려고 노력하면 어떻게 될까?.. 2020. 9. 29.
국회의원들은 하루종일 무슨 일하는 걸까?(+월급, 연금) 국회의사당 안에서 국회의원들은 하루종일 무슨일을 하면서 보낼까? 진용진씨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진용진씨는 국회의사당 관계자를 통해 국회의사당에 직접 들어가보았습니다. 이 건물은 무슨일을 하는 건물인지, 국회의원들은 어디서 회의를 하는지에 대한 관계자의 설명이 이어졌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동그란 지붕이 있는 건물에서 국회의원들의 회의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회의를 안할 때에 국회의원들은 보통 그 옆에 있는 건물의 사무실에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진용진씨는 가장 먼저 사무실부터 찾아가보았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시간표대로 국회의원의 하루 일과를 설명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사무실은 9시부터 시작합니다. 상임위원회나 본회의는 보통 10시부터 시작해서 12시에 끝납니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2시까지 총 2시.. 2020. 9. 25.
카페 진동벨, 집에 가져가도 울릴까? (+ 직접 해봄) 이렇게 생긴 벨, 익숙하시죠? 음식을 주문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있는데요. 호출벨을 떼어서 집까지 가져가거나 식당밖에 나가서 멀리 떨어져 누르면 과연 식당에서 울릴까요? 진용진 씨는 직접 그 거리를 재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아무 식당이나 가서 벨을 떼어내 실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오픈을 준비 중인 가게에 협조를 구해서 실험을 해봅니다. 호출벨을 누르자 띵동ㅡ. 하고 익숙한 소리를 냅니다. 이번에는 진동벨의 콜을 누르자 띠띠ㅡ. 하며 벨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이제 벨들을 가지고 멀리 나가서 어디까지 벨이 울리는지 테스트해볼까요? 벨 중에서도 가장 우리 눈에 익숙한 호출벨부터 실험해봅니다. 우선 문밖에서 눌러보는데요. 밖에 나가서 문을 닫아도 울립니다. 가게에서 횡단보도를 건넜는데도 벨이 울리고요. 가게.. 2020. 6. 26.
방탄유리, 총을 대고 쏘면 뚫릴까? (+ 직접 쏴봄) 영화 아저씨에서 보면 김희원이 차에 갇혀서 총을 들고 있는 원빈을 보고 '이거 방탄유리야!' 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원빈이 보란 듯이 총을 쏘는데 딱 한 곳만 죽어라 쏴서, 결국 극 중 김희원이 죽죠. 그 장면은 패러디도 많고 굉장히 명장면이라며 회자도 많이 됩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까요? 진용진 씨가 직접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총을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방탄유리가 설치된 차량도 구할 수 없어서 일단 방탄유리업체에 협조를 구해서 인터뷰를 하기로 합니다. 방탄유리 제작 과정은 어떻게 될까요? 일반 유리를 폴리에틸렌 재질로 만든다고 합니다. 일반 유리에 필름을 얹고, 다시 그 위에 일반 유리를 얹어 마무리해주는데요. 이렇게 되면 일반 9mm탄의 3발까지 견딜 수 있는 방탄유리 완성입니다. .. 2020. 6. 26.
엑스트라 알바 후기 (+ 드라마, 영화에 지나가는 시민들은 전부 다 엑스트라일까?)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단체 씬이 많이 나옵니다. 다 같이 교복을 입어야 하는 학교나 군대, 병원 같은 곳을 제외한 공원, 지하철, 골목길 길거리 이런 곳은 정말 넓고 유동인구가 많은데요. 특히 지나가는 사람들 중에 진짜 조그마하게 화면에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스치듯이 찍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많은 사람들 전부가 엑스트라일까요? 진용진 씨는 직접 드라마 촬영장에 협조를 구한 뒤 가보기로 했습니다. 촬영장은 굉장히 분주해 보입니다. 배우님과 매니저님이 진용진 씨를 알아보시네요. 엑스트라분들이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조용) 일단 촬영장 자체가 굉장히 정신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하철 씬이었는데, 지하철을 빌리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시민분들이 섞어 계셨다는데요. 촬영장에 보이는 시민들은 전부.. 2020. 6. 25.
놀이기구 조종석은 어떻게 생겼을까? (+ 직접 해봄)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타면 직원분이 ' 여러분들 이제 더 높이 올라갈 겁니다! ' 라거나, 자이로드롭의 경우 ' 여러분, 준비됐어요? ' 라면서 놀이기구를 작동시킵니다. 특히 디스코 팡팡이 그런데, 대체 조작을 어떻게 하길래 직원분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걸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진용진 씨가 놀이기구는 어떻게 조작하는지 직접 알아봤다고 합니다. 우선 디스코팡팡의 경우, 디제이가 리액션이 좋은 손님 한 명을 골라 집중 공략해서 튕기기도 하죠? 바로 찾아가 봤습니다. 진용진 씨가 직접 타보기로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후회하게 됩니다. 디스코팡팡 디제이는 말에 맞춰 놀이기구 속도를 자유자재로 바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라 진용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넋이 나간듯한 진용진 씨입니다. .. 202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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