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것을 알려드림

사이비종교, 도를 아십니까? 잠입취재 해봤습니다.

by 살9네 2020. 4. 28.
반응형

여러분들 길가다가 한번쯤은 도를아십니까?

도는 맑은 기운이 있으시네요.

들어보신분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그래서 진용진씨가 직접 도를아십니까를 확실하게 알려드리기 위해 잠입취재를 했습니다.

다른 유튜브에서 참교육하는 영상은 많았지만 직접 당하는건 없었기때문에 직접 잠입취재를 했다고합니다.

 

이곳이 그런분들이 많다고 해서 수원역으로 떠났습니다.

 

촬영방법은

 

이렇게 세팅을 마친후 수원역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이것저것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물을 사달라고 하면서 편의점을 가자고 하니깐 롯데리아로 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데려가서 소원이 뭔지를 묻더니...........

 

갑자기 개소리를 시젼합니다.(조상이야기 등등)

 

 

결국 이사람이 설득하는건 조상님이 화가 있으니깐, 자기가 공부하는곳에 같이가서 제사를 드리면 조상님의 화가 풀린다고 하는 이야긴데요 -> 결론은 제사드리러 같이가자 이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가기전에 상차림비가 든다고합니다.

그래서 만원밖에 없다고하자 만원도 괜찮다고 공부방으로 가자고합니다.

 

이 때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이 여자는 버스비도 없어서 내줬습니다.

 

 

공부방에 도착하니 20대로 보이는 남자들 여자들이 있었습니다.

설득당해서 온사람도 보이고... 일단 분위기 자체는 묘하고 무서웠다고 합니다.

 

마동석,조폭 이런느낌이 아닌 묘하게.... 이사람들 뭐지? 하는 이런느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밤깍고, 연꽃접고 이런행동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진용진씨는 상담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제사 지내는법도 알려준 후 한복으로 갈아입고 제사를 지내러 갔습니다.

이 때 일부로 그런분위기를 조성하는건진 모르겠는데 진짜로 무슨일이 일어날것 같은? 연출을 엄청한다고 합니다.

사람 3명이서 연기를 하는거죠. 

이 때 어떤 연기까지 하냐면 제사를 지낼때 왼쪽 4번, 오른쪽4번, 왼쪽2번 ,오른쪽 1번 이걸 데려온 여자가 앉아서 엄청 빠르게 한다고합니다.

 

그러면서 진행하는 사람이 노래같은걸 부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비나이다~비나이다 이런식의 구호? 노래를..

 

이렇게 5분하고 절만 한 10번을 하고 끝났는데요.

끝난 후 제사를 진행한 남자가  꿈을 오늘은 이상한걸 꿀수있다면서 내일도 나와줄수있냐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바로 빤스런했습니다.

 

직접 겪어본 경험담으로 처음엔 이걸 왜당할까? 제사드린다고 돈 뜯어가는데???

그러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신이 힘들었을때 내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아무거에나 기대는 심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뭐 로또라던가 미신이라던가 운세같은걸 말하죠.(사람이 정말 힘들면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힘든사람들 여러명 찔러보다가 이 힘든사람가지고 돈을 해먹는겁니다.

 

결론: 도를아십니까는 힘든사람 감성을 자극해서 제사를 드리게 한뒤 돈을 챙긴다.

삶이 아무리 힘들어도 이런곳은 가지 맙시다.

 

오늘의 한줄평:이전 도를 아십니까=개쓰래기 사기꾼

                                         현재 도를 아십니까=아주 좋은 유튜브 컨텐츠

 

 

반응형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