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학교짱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갈수록 심해지는 학교폭력 OECD가입 국가중 1위... 위기의 대한민국.
여러분의 학창시절, 혹은 지금 학생이신 여러분 우리들의 추억속의 학교짱은 지금 무엇을 하고 살까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진용진씨가 직접 학교짱을 찾아봐갔습니다.(학교짱이 인터뷰를 응해주지 않아서, 동네 일찐형을 찾아갔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장사같은거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있다고도 합니다.
첫번째 학교 일찐형님은 장사를 하고있었고 그리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후회를 남긴다고 합니다.
이건 이 글을 보거나 아래에서 영상을 보는 학교폭력 가해자에게 남기는 말입니다.
요즘 학교폭력피해자를 희화화시키거나 학교짱인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인터넷에서)
그래서 그런 부류의 사람을 찾아가서 인터뷰 해봤습니다.
찐따 흉내를 내면서 인기고공행진중인 최홍철씨입니다.
그냥 뭐... 미X놈입니다..,, 말을 잘못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학교짱은 어떻게 살까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래서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에게 한마디를 부탁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정말 노답 양아치가 아닌이상, 대부분의 일진들은 잘 먹고 잘 살더라. 그게 진짜 서글픈 현실임. 오히려 왕따 피해자들이 트라우마를 못 이기고 폐인처럼 사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학폭은 어린 시절의 장난이 아니라 인격 살인이다. 학폭 가해자들 처벌 제대로 해서 인생 조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두가진 확실하다. 아무리 악마같이 괴롭혀도 괴롭히는 애가 공부를 잘하거나 집에 돈이 많으면 그냥 잘산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확인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