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휘 대학 게임 사진 카톡 나이 축구 전북현대 프로필 총정리(+추미애 아들)

서재휘는 추미애 아들로 현재 군대 특혜논란, 휴가미복귀 무마 의혹으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큰 논란이되고 있는 서재휘 에 대해서 서재휘 대학, 학력, 롤게임 아이디, 나이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서재휘 나이, 사진
2.서재휘 학력,대학교
3.서재휘 축구
4.서재휘 직업 ,인턴,전북현대, 근황
5.서재휘 롤아이디, 페이스북

1.서재휘 나이, 사진

추미애 아들 서재휘 나이는 27살입니다.

서재휘의 어머니는 추미애,서재휘 아버지는 서성환으로 둘의 사진은 공개되었고 서재휘의 사진도 가세연에서 공개한바 있습니다.

2.서재휘 학력,대학교

서재휘는 고등학교는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졸업후 대학은 러프버러대학교에서 스포츠매니지먼트를 전공했습니다.

서재휘가 나온 러프대학교는 꽤나 좋은곳입니다. 세계 top 10을 살펴보면 1위는 부동의 러프버러대학교입니다. 영국의 스포츠 전공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러프버러대학교로 스포츠사이언스, 스포츠 경영으로 학사,석사 매해 한국학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Loughborough University 학부 입학요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국에서 a level을 공부한 친구들은 성적이 AAB, IB과정의 경우 35점. 비텍을 마친 학생들은 Distinction 과 더불어 2개의 A level 성적이 AB를 맞추어야합니다. 또는 비텍에서 D*D+ A 레벨 한 과목이 B이상이면 됩니다.

1년 학부 학비는 18650파운드로 생활비, 기숙사비 추가해서 약 5000만원전후 예산을 잡는다고 합니다. 그냥 어느정도 공부 하는학생이 돈이 있다면 갈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3.서재휘 축구

서재휘하면 축구도 연관검색어에 나오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영국 러프버러대학 한인 축구팀 선수들이 2016년 2월 경기장에서 촬영한 기념사진. 뒷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재휘씨입니다. 추미애 장관 등 여권은 당시 서재휘씨 무릎 상태가 '현역병 입대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재휘는 수술 후 입대 전까지 영국 대학에서 동호회 축구팀 선수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 무릎 수술을 받은 것은 2015년 4월이었습니다. 진단명은 ‘슬개골 연골연화증’과 ‘추벽증후군’. 이후 서씨는 영국 잉글랜드 레스터셔 카운티에 있는 러프버러(Loughborough) 대학에서 유학하다가 2016년 11월 카투사(KATUSA)로 입대했습니다.

유학 시절 그는 대학 한인(韓人) 축구팀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해당 축구팀의 소셜미디어 페이지에는 서씨가 2016년 2월 7일 팀원들과 함께 축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사진에는 “오늘 (한인 축구) 대회 사진”이라는 설명이 붙었습니다. 사진 속 서씨 유니폼 가슴팍은 경기를 막 마친 듯 흙으로 얼룩져 있었습니다.

당시 서씨와 같은 학교에 다녔던 유학생들에 따르면, 서씨는 축구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유학생 A씨는 “서씨는 팀 자체 연습은 물론 다른 팀과의 경기와 대회에 대부분 참석했다”고 했습니다. 유학생 B씨는 “축구 경기장에서 서씨가 뛰는 걸 직접 봤다”고 했습니다. 유학생 C씨는 “최근 유학생들끼리 서씨 논란을 보며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얘기들을 했지만, 최근 여당이 고발자를 향해 ‘수사 받아야 한다’고 위협하는 상황을 본 뒤, 모두 위축됐다”고 했습니다.

4.서재휘 직업 ,인턴,전북현대, 근황

서재휘가 화려한 스펙을 가진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올 2월 프로축구 구단 전북현대모터스의 사무국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한 언론사에서 서재휘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팀과 일한 경력이 있는 지원자 등을 누르고 전북현대 인턴에 최종 합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북현대 인턴 시험에서 최종 면접을 본 사람은 6명이고, 4명이 떨어졌습니다. 탈락자 4명 중 1명은 유럽 최고 스포츠경영학 전문 석사였고, EPL 명문팀과 일한 경력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른 탈락자는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뒤 유럽에서 스포츠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미국에서 스포츠경영학 학사를 딴 뒤 외국 축구협회에서 근무했던 지원자도 탈락했다고 합니다. 서씨와 함께 전북현대 인턴에 최종 합격한 사람은 미국 대학 졸업, 미국 유명 스포츠 데이터 업체와 국내 한 대기업 정규직을 거쳤습니다. 서씨의 전임자는 미국 대학 졸업 후 축구 빅데이터 분석 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전북현대 측은 “가족 사항은 묻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으로 (서씨를) 뽑고 보니까 엄마가 추 장관이었다”고 했습니다.

★서재휘 카투사, 군대특혜논란

처음에는 단순히 휴가에 미복귀한 장병을 징계하지 않고 무마했다는 의혹 제기로 시작했으나, 2020년 9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前 수도방위사령관)을 중심으로 자대배치에서부터 평창올림픽 통역지원까지 전방위적으로 추 장관 측의 청탁과 외압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엄마판 조국이라며 강도높게 비판하였습니다.

2019년 12월 27일,한 언론사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대한민국 육군 병으로 복무중이던 아들의 휴가 미복귀를 직접 전화로 무마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그리고 6월 검찰은 휴가 미복귀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보도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자의 아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육군본부 육군인사사령부 예하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미2사단지역대 소속 카투사로 복무했습니다. 이 지역대 소속이었던 한 인사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자는 2017년쯤 이 부대에 전화를 걸었다고 합니다.

추 후보자 아들은 당시 중대 지원반장이었던 A 육군 상사에게 휴가 2일 연장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당직사병의 “빨리 복귀하라”는 거듭된 알림에도 부대로 복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휴가는 곧 연장됐습니다. 당시 당직을 섰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추미애 후보자는 부대에 전화를 걸어 아들의 휴가 연장을 요청했습니다. 담당자였던 지원반장 A 상사를 건너 뛴 셈이었습니다. 곧 B 육군 대위를 거쳐 지원반장과 당직사병에게 추 후보자 아들의 휴가를 연장하라는 명령이 하달됐습니다. 이 관계자의 얘기처럼 당시 국회의원이던 추 후보자가 부대로 전화를 걸어 휴가 연장을 시켰다면 외압을 행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논란이 보좌관 대리청탁논란 등 여러문제로 번지면서 진실공방을 하고 있습니다.